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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가본 곳은 상봉에 소우거지국밥집 이에요
자주 지나다니면서 본 곳인데
맛집 분위기가 물씬 나더라고요
(평일점심엔 만석이더라구요 ㅠ)





인테리어는 아담하고 주말 점심에 갔는데 아주머니 혼자 계셨어요
이것저것 파는데 처음에 국밥 먹으러 왔다가
날씨가 더워서 막국수 나도 모르게 눌렀어요
남편은 부대찌개를 시키고 기다렸어요

사장님 혼자 계셔서 그런가 키오스크도 있더라고요
키오스크에 서면 뒤에 사람 올까 봐 엄청 급하게 골라서 별로 안 좋아해요 ㅠ
그래서 급하게 막국수를 시켰나 봐요 ㅎㅎ


깔끔하게 1인 쟁반으로 반찬이랑 해서 나왔어요
픽업장소랑 반납장소가 있는데
가져다주셨어요
부대찌개는 꾸덕하니 조미료맛이 많이 났어요
엄청 자극적인 맛이었어요
그래도 뚝배기에 나와서 맛있게 먹었어요

어쩌다 막국수를 시키고 봤는데
하얀 막국수를 처음 본 지라 너무 놀랐어요
다진 양념을 물어볼까 했지만 먹을만해서
그냥 먹었어요
나름 맛있더라고요
저 가루가 뭔지 모르지만 고소하고 시원했어요
다음번에는 국밥 시켜 먹어야겠어요
이곳은 전체적으로 비주얼이 엄청 맛있어 보였고
약간 분식집 느낌이 났어요
엄청 맛있는 건 아닌데 나름 먹을만한
가격도 저렴하고 좋았어요
●착한 소우거지국밥
-서울 중랑구 망우로 279
영업시간
따로 안 나옴
☎02-432-4319
주차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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